공연프로그램
Performance Program
브러쉬씨어터 <리틀뮤지션>
일 시 2019.05.13.(월) 11:00  / 2019.05.14.(화) 11:00, 19:30  / 2019.05.15.(수) 11:00
장 소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
관람연령 36개월 이상
러닝타임 50분
티켓가격 1만 5천원
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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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 어린이 공연 베스트3 선정
2017 고마나루향토연극제 연출상 수상
2017 이란 하마단 국제 아동 청소년 연극제 연출상, 음악상, 무대미술상, 연기상 4관왕

“초원의 산들바람과 새소리, 나의 따스한 숨결이 배어있는 피리란다. 이 피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렴.”
- 파르하디 라임 하키모비치 「작은 악사」 중

햇님 찾아 떠나는 작은 악사 모비치의 좌충우돌 음악여행

햇님이 꽁꽁 얼어버린 탓에 세상은 추위에 휩싸여 어둡고 슬퍼졌어요. 언젠가 용감한 사람이 나타나 햇님을 녹여주기를 기다리는 외롭고 배고픈 작은 악사! ‘햇님을 녹여줄 그 용감한 사람은 언제쯤 나타날까? 어쩌면 그게 내가 아닐까?’
그렇게 작은 악사는 빛을 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피리 하나 달랑 들고 햇님을 찾아 떠나게 되었어요. 여정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물들에게 작은 악사는 아름다운 연주로 꽁꽁 얼어있던 마음을 녹여주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고 저 멀리 보이던 햇님도 더 이상 보이지 않기 시작해요! 과연 작은 악사는 얼어붙은 햇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4D음악극

으슬으슬 바람소리, 첨벙첨벙 물소리, 뻐꾹뻐꾹 숲의 소리! 일상의 물건이 근사한 악기로 재탄생한다. 그 악기를 활용하여 배우들이 무대에서 직접 음향효과를 생생하게 만들어내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깨운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벌판의 눈보라와 얼음, 꿈에 그리던 한줌의 햇빛들이 그림책을 뚫고 튀어나온 듯 무대 위에 펼쳐진다. 쓰레기처럼 보였던 ‘뽁뽁이’와 비닐봉지가 무대 위 환상적인 설원과 얼음덩어리를 만들어낸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해온 행복과 치유의 이야기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동화 작가 파르하지 라임 하키모비치의 동화책 「작은 악사」가 동화책을 뚫고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옛 이야기 속 외톨이 소년과 함께 용기와 희망 가득한 음악여행을 하고나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일상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체소개 브러쉬씨어터

BRUSH UP : [되살리다, 깨어내다, 되찾다]Brush up your Inner child
브러쉬씨어터는 무대와 현실의 경계를 뛰어넘어 예술이 우리의 일상에 녹아들도록 영감을 주고자 하며, 이 시대의 아동청소년을 미래의 관객이 아닌 오늘날의 관객으로 존중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어린이들과, 어른들 속에 꿈틀거리는 아이 모두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위해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창립 초기부터 우리 공연의 국제시장 진출을 목표로 달려왔으며, 공연 제작 및 기획, 유통 및 투어까지 전 과정을 통틀어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을 염두하고 작업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극장이 공연 초청을 하였으며, 아트마켓과 플랫폼을 통해 활발하게 국제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

제작아시아문화원&브러쉬씨어터 작가파르하지 라임 하끼모비치 연출이길준,염용균 조연출손은재 컴퍼니매니저김휘연 드라마트루그장영 조명디자인윤광덕 무대디자인박은혜 무대감독조병욱 음악감독피정훈

출연

김미영, 이희애, 김승환, 안소정, 정선경, 김유정, 김동현, 김재웅, 성산희, 권솔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