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 2017-05-13(토) 13:00, 15:30  / 2017-05-14(일) 12:00, 15:30
  • 공연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⑤전시장 앞
  • 공연장르   거리극
  • 티켓가격   무료
  •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 비고   

공연설명


대형인형과 무용을 통해 펼쳐지는 거리퍼포먼스!
사람들을 조종하고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절대자 옥황상제를 거대한 인형으로 표현하고 주요인물들을 관절인형으로 등장 시킨다.

가면과 키네틱 오브제를 활용해 눈 앞에 펼쳐지는 신비한 세상!
무용사들의 안무와 국악을 베이스로 한 라이브 음악은 눈 앞에 생생한 견우와 직녀를 그려낸다.

극 중 필요한 효과음향도 되도록 라이브 악기 소리로 만들어내 청각까지 만족되는 거리극!
극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무용수들의 안무로 진행된다.
한국전통에 스팀펑크, 현대 미술을 더해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무대를 보여준다.


시놉시스

#1 상생의 시대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 함께 일하고 놀고 서로 도우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간다.


#2 워커홀릭

옥황상제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을 나누고 편을 가르면 사람들은 머리에 가면(까마귀,까치)을 쓰고 변하기 시작한다.
워커홀릭으로 변하는 사람들 물질에 대한 욕망과 시기, 질투가 판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뒤에 웃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3 사랑에 빠진 견우와 직녀

가면을 쓰길 거부하고 옥황상제의 손길을 피해  견우와 직녀 두 사람 사랑에 빠진다.

 

#4 홍수

옥황상제는 가면을 쓰지 않는 견우와 직녀를 갈라놓는다.
견우와 직녀의 눈물이 홍수가 되어 세상을 뒤덮는다.
 

# 5 견우와 직녀의 재회

견우와 직녀의 눈물로 정화된 사람들(까마귀와 까치)이
견우와 직녀를 구하고 가면을 벗어 버린다.


# 6 다시 찾은 평화

함께 옥황상제를 무너트린다.
거대한 옥황상제 인형 안에서 인형을 조종하던 작은 사람이 튀어나와 도망을 간다.
모두 함께 평화의 춤을 춘다.


단체소개


예술무대 산

 

 

인형이 배우로써 무대 위에서 숨 쉴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고 인형극이 가지는 가능성과 인형극의 문법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것을 목표로 창작하는 단체이다.

다양한 예술적 매체와 장르간의 교류, 협력으로 보다 새로운 작품을 추구한다.


출연진 및 제작진


작/연출 조현산 미술감독 류지연

작곡 정재환 연주단장 박관우 안무 한승훈

인형어시스트 강민혜 의상어시스트 조경희

컴퍼니디자인 주지나 기획 오정석,어영미, 김예영

국제코디네이터 박정희

배우 임선영, 설재영, 고민정, 김다영, 최석원,김상환,임필립

무용 황승현, 한승훈, 박형채, 박상수, 윤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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