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축제보기

  • 비트윈(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 영국, 극단 1927
    • 비트윈(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 영국, 극단 1927
    • 2007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4관왕에 빛나는 <비트윈>은 영국의 젊은 극단 1927의 데뷔작으로, 애니메이션과 익살스러운 광대 연기가 한데 어우러진, 재치 발랄하면서도 초현실적인 플로어쇼다. 실험적인 애니메이션과 영상, 마치 대사를 읊조리는 듯한 라이브 피아노 연주가 선사하는 오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워시 워시(C'est du propre!) - 프랑스, 극단 초록 코끼리(L'elephant vert)
    • 워시 워시(C'est du propre!) - 프랑스, 극단 초록 코끼리(L'elephant vert)
    • <워시 워시>역시 야외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로, 수레를 끌고 무대에 등장한 6명의 세탁부들은 흐르는 물과 반복되는 빨래 동작 속에서 우리들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분출시킨다. 배 우들의 리얼한 빨래연기에 강렬한 느낌의 물소리가 더해져, 관객들은 마치 실제 빨래터에 와 있는 듯 느끼게 되면서 배우들이 전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해하게 된다.
  • 미운오리새끼(The Ugly Duckling) - 러시아, 브로댜차야 사바치카(Brodyachaya Sobachka)
    • 미운오리새끼(The Ugly Duckling) - 러시아, 브로댜차야 사바치카(Brodyachaya Sobachka)
    • 안데르센의 대표작 <미운 오리 새끼>를 바탕으로, 덴마크 연출가, 러시아 디자이너, 러시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작품. 덴마크의 전통과 러시아 인형 제작 노하우가 한 작품 속에 담겨 있고, 배우들은 인형과 함께 한 몸이 되어 호흡하면서 러시아만의 독특한 정신(Mysterious Russian Soul)을 이 작품에 녹아 냈다.
  • 신 상그레(Sin Sangre) - 칠레, 떼아뜨로 시네마(Teatro Cinema Company)
    • 신 상그레(Sin Sangre) - 칠레, 떼아뜨로 시네마(Teatro Cinema Company)
    • 이탈리아 소설가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소설 ‘Senza Sangue(Without Blood)’를 무대로 옮겨 연극과 영화적 기법에 무대와 기술을 결합하여 만든 작품으로 70만 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자되고, 25명의 스태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무엇보다 언어와 기술적인 면에 있어 연극과 영화를 한데 융화시켜 만들어낸 걸작이다.
  • 봄의야상곡 - 창포 연못의 단란(Spring Nocturne) - 일본, 극단 TPS
    • 봄의야상곡 - 창포 연못의 단란(Spring Nocturne) - 일본, 극단 TPS
    • 삿포로 나카지마 공원 안의 어느 고급 호텔. 어느 날, 서로 외롭게 사는 이모와 조카가 이 호텔을 찾는다. 엄마의 죽음을 통해서 서서히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야상곡과 함께 무대 위를 채운다. 도시와 사람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그려내는 아주 아름답고도 따뜻한 이야기. 첼로와 피아노의 라이브연주가 만들어내는 시적인 무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 보이첵(Woyzeck) - 아이슬란드, 베스투르포트(Vesturport)
    • 보이첵(Woyzeck) - 아이슬란드, 베스투르포트(Vesturport)
    • 아이슬란드 극단 베스투르포트의 <보이첵>은 게오르그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첵>을 음악극으로 바꾸고, 밀실공포증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무대 전면에 대형 수족관을 설치하는 등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크게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런던의 가장 명망 있는 공연장인 바비칸 센터에 2년 연속 초청되는 기염을 토하였다.
  •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 한국, 서울시오페라단
    •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 한국, 서울시오페라단
    • 2008년은 한국 오페라가 60주년을 맞이하는 해. 우리나라 첫 오페라이자, 관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로 손꼽히는 <라 트라비아타>는 주옥같은 아리아로 고급 창녀 비올레타와 귀족 청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한다.
  • 두드리Go - 한국, 의정부시무용단
    • 두드리Go - 한국, 의정부시무용단
    • '두드리Go'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우리장단과 리듬에 현대적인 몸짓과 감각을 접목시킨 공연이다. 지극히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예술로서의 요소를 두루 갖추어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작품이다.
  • 가족뮤지컬 <신데룰라> - 한국, (주)쇼앤라이프
    • 가족뮤지컬 <신데룰라> - 한국, (주)쇼앤라이프
    • 천방지축, 좌충우돌 말괄량이 신데룰라는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왕자님의 배필이 될 수 있을까? 가족뮤지컬 <신데룰라>는 2005년 창작 뮤지컬 전문 극단인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제작한 작품으로, 2008년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한층 고급스러운 음악과 편곡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안무로, 관객들에게 상상을 뛰어 넘는 즐거움과 판타지를 제공한다.
  •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보이첵> - 한국, 사다리움직임연구소
    • 사다리움직임연구소 <보이첵> - 한국, 사다리움직임연구소
    • 사다리 움직임 연구소의 <보이첵>은 Mimage(Mime+Image)를 통해 움직임, 인물, 장면, 무대장치의 역동성을 추출해내는 극적과정으로의 여행이다. 2007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관왕을 차지한 이 작품은, 아크로바틱 기술과 로크 경기와 같은 광대극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 아스토 피아졸라 탱고 음악의 강렬함과 함께 보이첵의 존재방식의 비정상성을 강조한다.
  • <싱글즈> - 한국, (주)악어컴퍼니
    • <싱글즈> - 한국, (주)악어컴퍼니
    • 29세, 시작이라기엔 이미 늦은 듯 또는 아직 늦지 않은 듯 아리송한 나이라는 점에서부터 싱글들은 항상 갈림길의 중간지점에 서 있고 그로 인해 고민하고 아파한다.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작곡상, 무대미술상, 남우신인상 3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으로, 가볍지 않은 싱글들의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경쾌한 여운을 남기며 풀어낸다.
  •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 한국, 판소리만들기 ‘자’
    •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 - 한국, 판소리만들기 ‘자’
    • 판소리 브레히트 <사천가>는 우리 시대에 어울리는 판소리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판소리적 이야기 방식에 서양의 연극적 요소가 접목된 작품이다. 작가 이자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으로 작품의 세계를 끌어와, 현실 비판이라는 원작의 주제를 부각시키면서 동시에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풍자적, 해학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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